병점 고기집 추천 : 상록회관 가성비 돼지고기 맛집 회식 추천

병점 고기집 추천 : 상록회관 가성비 돼지고기 맛집 회식 추천

병점 고기집 추천 : 상록회관 가성비 돼지고기 맛집 회식 추천

Blog Article


국도로 가는 길에 꼭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메뉴로는 경주에서 유명한 곤달비 비빔밥, 육부촌 육계장, 그리고 교동쌈밥 A (한우), 교동쌈밥 B (오리) 등을 제공합니다. 이 중에서 교동쌈밥은 한우와 오리 선택이 가능하며, 한우는 20,000원에 오리는 18,000원에 제공됩니다. 이 고기집은 황리단길 안쪽에 위치하여 주차장이 없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직원들이 구워줘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데 바쁠 때는 고기가 타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고기 먹으면서 된장술밥도 시켰는데, 이게 가족들 반응이 좋았어요. 죽전점에서 된장찌개 먹었을 때는 맛이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된장술밥은 맛있다고 하네요. 죽전점에서도 맛이 없었던 기억인데, 혹시나 하고 주문했다가 역시나였습니다.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기도 한 이 집은 1965년 20원부터 시작한 오래된 가게이기도 하다. 해물칼국수가 대표메뉴로 하나뿐인 반찬인 겉절이가 전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부드러운 면발에 미더덕, 홍합, 바지락이 들어가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국물은 깔끔함이 남다르다. 손으로 빚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만두 또한 별미라니 칼국수와 함께 즐겨보시길.


건더기를 건져먹은 뒤에는 칼국수 사리를 넣어 즐길 수 있는데 진한 고기 국물과 어우러져 새로운 맛을 낸다. 지리산 산청의 촌된장과, 명인이 직접 만든 '명란', 직접 구운 천일염,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국내산 김치래요. 갓김치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고기에 계속 싸 먹어서 리필해 먹었거든요. 저희는 고반명란밥은 안 먹었는데, 옆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거 보니까 괜찮은 것 같았어요.


대구에서 몇 번 막창을 먹어봤을 때 연탄에 구워 먹는 집이 많았어요. 대구막창맛집 걸리버막창도 연탄구이였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분위기만큼은 술이 아주 잘 들어가는 분위기가 아닌가요?? 하지만 저희는 막창을 먹고 울산까지 가야 했기 때문에 술은 먹지 못했답니다. 첫날에 막창을 먹었어야 했지만 ㅠㅠㅠ 그저 아쉬울 뿐이고요. 파무침, 계란찜, 배추김치, 미역국 등 반찬도 깔끔하고 육회를 주문하면 육회와 고추장 양념이 어우러진 주먹밥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그러나 맛집답게 긴 줄을 볼 수 있고, 내부 규모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사실 이곳은 삼겹살보다 2022년 누룩을 이용한 육류 숙성기법으로 특허를 받은 발효목살과 발효가브리살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그 외 직접 양념해 숯불에 구워내주는 쪽갈비, 고추장삼겹살, 더덕구이 그리고 물갈비까지 어느것 하나 놓치면 안되는 메뉴들이다.


무생채, 콩나물무침, 봄동무침, 어묵볶음, 열무김치가 나오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이 양푼으로 나옵니다. 양이 모자라면 아주머니께 추가로 달라고 하시면 줍니다. 건물 자체에도 주차장이 없으니 근처 빌딩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쌈, 명이나물, 절임류, 마카로니 샐러드, 고추절임, 와사비, 청어알, 간장, 소금, 데리야끼 소스를 제공해 줍니다.


일반 음식점 중에는 대형 공장에서 만든 만두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제대로 만든 손만두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이 고기를 두 빵 조각 사이에 터질 듯 잔뜩 넣은 것으로 이 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이 파스트라미 샌드위치에 독일식 절인 양배추 사우어크라우트와 녹인 스위스 치즈가 들어가는 ‘루벤 샌드위치’다. 충남 홍성에서 매년 가을에 담가 지하에 보관했다 내놓는 김치와 매콤한 파무침이 고기와 곁들여 나온다. 주인 할머니가 손수 띄워 내놓는 청국장은 점심 메뉴로 인기있다.


100여개의 술집과 식당 간판을 보면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스럽다. 그래서 실패 없는 메뉴, 고기 요리 식당 위주로 소개한다. 프리미엄 한 돈/문경약돌 돼지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네요. 문경 약돌(거정석)은 약리적 효과가 있는 암석으로 유일하게 문경시 가은읍 일원에서만 분포되어 있다고 해요.


그리고 돼지고기를 다 구워갈 때 즈음 흐름 끊기지 않게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냉면도 주문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공깃밥에 이 양념을 비벼 먹어도 정말... ???????? 사람에 따라 껍데기 두루치기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확실한건 불호라고 하여도 맛과 조합 하나는 인정한답니다.

itaewon korean bbq itaewon kbbq recommendation 찰만생대패 찰만생대패 찰만생대패

Report this page